Residential Space


삼성동 근생 주택 (2022), 28평형

‘업무와 휴식, 여유를 한 곳에서‘

 

Black&Wood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공항 라운지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구로판으로 제작된 책장과 기둥을 감추고 하나의 벽면처럼 보이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별내 아이파크(2021), 34평형

기존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새로운 공간의 탄생’

 

White&Wood 컨셉으로 깔끔한 느낌과 함께  주광색의 조명으로 

따듯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은 심미적이고 기능적으로, 

가구들은 화이트 배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배치해 완성하였습니다.

월곡 래미안(2021), 25평형

고양이 집사와 아기가 함께 사는 식물이 가득한 집

 

세 식구와 고양이가 살기에는 비교적 좁을 수 있는 평수로 빈 공간들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적절한 조명의 위치는 집을 따듯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고, 

머물러있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연희동 주택(2021), 1층 18평 / 2층 15평

아기와 무한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곳

 

한정된 비용과 짧은 시간, 클라이언트의 직업과 잘 어울리는 집을 만들어주고자 하였습니다.

회의도 하고 작업도 할 수 있는 다목적 용도를 위해 작업실 같은 주거공간을 제안하여,

과하지 않도록 통일감이 있는 소재로 마감해 탄생한 ‘홈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