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S&MILL

2021, 서울 송파구 방이동 49

7평의 소형 사이즈의 BAR,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바텐더의 노하우가 베어있는 바테이블.


혼자서 운영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동선과 

그에 맞는 집기 구성으로 작지만 부족함 없이 디자인하였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리' 라는 문구처럼

쉽게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와

다양한 주류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