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메타
2022,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6-27
따듯한 봄, 전시가 이루어질 공간
삼성동, 한 지하 건물에 위치한 전시 갤러리 공간
기존 창고였던 곳을 개조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화이트톤의 깔끔함과 노출천정은 공간을 보다
넓어보이게 하여 답답함을 없에고, 미니멀함을 유지하며
심심하지 않도록 포인트를 준 정사각형의 블럭 벽돌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준다.
기둥과 기둥을 이어주는 테이블은 간결하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하나의 오브제로 작용한다.
두 가지 컬러의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로 조성할 수 있다.